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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움직이게 만드는 글이란... 사람은 쉽게 안 움직인다.글을 쓰는 목적은 감동과 설득입니다. 글을 읽고 감동을 받거나 설득을 당하다면 그것은 마음을 움직였다고 합니다. 사실은 마음이 움직인 것이 아니고, 뇌가 움직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다 감동적으로 쓸 수 없냐는 무책임한 요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건 진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사람 마음 그렇게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또한 쉽게 설득 잘 당하지도 않습니다.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글을 써야 합니까? 뇌는 언제 움직입니까? 사람을 움직이는 글이란우리의 뇌은 구체적일 때 움직입니다. '그가 이쁘다'라는 말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것을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서는 진짜 이쁘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눈이 이렇고, 코는 저렇고, 입은 그렇게 생겼다고 해야 그 이미지를 머릿.. 2024. 6. 8.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 이 책은? 어제 마을 도서관을 들렀다. 최신식 건물로 준공한 지 얼마 안 된 도서관이다. 외부 환경뿐만 아니라 내부 환경이 책과 잘 어울린다. 자주 찾는 도서관이다. 다른 도서관과 달리 빈 책꽂이들이 많은 있는 것 같지만, 조금씩 채워가면 될 일이다. 자전거로 10여분 정도 걸린다. 몸 건강도 챙기도, 마음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은 거 같다. 반납할 책이 있어 도서관으로 향했다. 키오스트에서 반납 후 손에 잡히는 데로 책을 잡았다. 그 책이 이 책이다. 제목은 「7가지 부의 불변의 법칙」, 저자는 데이브 램지이다. 그냥 끌려서 읽었다. 책 제목과 같이 부을 말하고 있다. 빚 권하고 독촉하는 사회에서 벗어나야, 부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7가지 경우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최소한의 비상금, 빚갚기, 여유 .. 2023. 4. 13.
궁금증 300문300답 이 책은? 여기 서평에는 올리지 않았지만 경제에 관해 궁금증이 많았을 때 읽어던 책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차칸양(양재우)지음)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 모든 일상이 경제에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현실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분석과 이해를 하고 싶었지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그런 고민과 이런 의문들이 생겼을 때 만나게 된 책이라 여러 번 듣게 되었다. 독서는 읽는 맛이 있지만, 조그만 더 깊이 들어가면 듣는 묘미가 솔솔 한 것 같다. 읽어주는 책, 그것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해주기도 한다. 하루면 족히 듣고, 중요한 부분은 메모하고, 더 궁금하면 구입해서 소장해 가면 평생 교과서로 삼아도 될 것이다. 이런 인연으로 읽기 시작했으며, 조금씩 실천을 하고 있다. 아는 것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지 .. 2023. 4. 3.
복잡하지만 단순하게, Simply Complexity 이 책은? 교통체증, 금융시장의 폭락, 전쟁, 암, 전염병, 연금 펀드의 실적, 기대수명에 이르기까지 현실 세계는 매우 복잡한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어떤 형태의 '보이지 않는 손'이나 중앙 통제자 없이는 자발적으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란 발생 현상은 수많은 시스템의 상호 작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그 시스템에 대한 되먹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잡계를 관찰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입니다. 과학적 연구의 고찰과 관찰의 목적으로 만든 틀에 의해 검증을 하지만 적절하게 관찰되지 않는다면 관찰하고자 하는 방법과 의도치 않은 추론이나 추정으로 편향되어 우리를 큰 곤경에 빠질 것입니다. 또한 정기적인 고찰이 그 외 특이성을 발견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복잡성은 질서와 무질서가 미묘.. 2023. 3. 21.
우울할 땐 뇌과학 이 책은? 심리와 뇌는 어떤 관계를 있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전에 읽었던 책 「넛지」, 「생각에 관한 생각」, 「클루지」 등에서는 뇌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지만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의 최종 명령자는 뇌가 아닐까 하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심리는 마음의 이치라고 하지만, 마음이 우리의 가슴이나 심장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뇌에 대한 좀 더 깊이 있게, 현상에 대한 뇌의 반응을 구조와 신경물질의 가감에 의해 우리의 감정, 기분, 습관 등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뇌 회로를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우울하건 불안하건 어디가 아프건 간에 신경과학을 활용하여 나 스스로의 삶을 나아가게 해 줍니다. 아주 미세한 변화만으로 우리 뇌의 긍정적인 피드백 .. 2023. 3. 20.
삶의 무기가 되는 쓸모 있는 경제학 이 책은? 실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다가와 있지만, 그 존재가 너무도 친밀하고 친숙하여 그에 대한 존재가 없는 듯 느껴지는 것이 있습니다. 공기, 물 등과 같이 경제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경제는 돈 하나로 집중될 수도 있지만, 더 포괄적으로 생각하면 일생생활에 포함된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은이는 경제에 대한 용어 풀이부터 시작합니다. 세상을 잘 다스려 백성을 구한다라는 경세지민(經世濟民)의 줄임말이라고 하며 백성을 편하게 하는 것이 곧 경제라고 합니다. 우리네의 모든 삶이 경제와 아주 밀접한 관계, 절대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경제학이라는 제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경제 심리를 아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경제 활동을 하는 주체는 사람이며, 그의 심리에 따라.. 2023. 3. 20.